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갈리아/사건 및 사고/웹툰 관련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웹툰]]이 대중적이고 접근이 쉬운 매체라서 이들은 주로 네이버 웹툰으로 몰려간다. 자신들의 의견과 다른 내용인 것 같으면 단체로 분탕친다. [[메갈리아]]가 2016년 상순을 기준으로 출범한 지 1년조차 안된 커뮤니티임에도 불구하고, 대부분의 사건이 병적인 집착[* 단순한 비방이 아니라, 객관적으로 여성혐오적 요소를 찾아볼 수 없는 만화를 주관과 피해망상으로 여혐이라고 비난하거나 법정공판 단계까지 자기 과오를 인정하지 않는 등, 정상적이라곤 볼 수 없다. 2010년대 대한민국 최악의 커뮤니티라는 일베저장소의 수많은 악질 사건사고들이 정치적 비방을 숨겨놓고 킥킥대거나, 현실에서의 테러, 패드립이나 고인능욕 등의 경거망동 이상인 짓을 저지르고 사이트에 인증하여 자랑하는 등 도덕을 저버린 재미추구와 관심구걸을 목적으로 이뤄진 것에 비해, 메갈리아는 오로지 유저들의 편집적인 증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.]으로 인해 작가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이어졌으며, 8개의 사건 중 4건이 법정문제로 번지는 등, 대한민국의 인터넷 문화가 형성된 이래 단시간에 이 정도의 소요를 일으킨 건 전대미문이다. 자세한 사례는 이하 문단 참고. 정작 그 웹툰 작가들 중에서 [[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]]에서 그 [[메갈리아]]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'웹툰 작가 = 메갈리안 = [[인간 말종]]'이라는 편견마저 생기고 이것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상태. 심지어 [[열혈초등학교]] 건으로 잠시 화제가 되었던 웹툰 규제론이 다시 대두될 가능성마저 생긴 상황. 하지만 아래에 서술한 것처럼 이러한 세력에 피해를 입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논리는 인신 공격이자 [[성급한 일반화의 오류]]에 불과하다. 그리고 메갈리아를 지지하고 프로 의식의 부재를 보여준 상당수 작가들의 안이한 태도로 인해 [[레진코믹스 집단 환불 및 탈퇴 사태]]가 발생함으로서 '''결국 한국 웹툰의 뿌리를 뒤흔들었다.''' 일단 이 문제의 원인은 학연 + 친목질([[트위터]])와 더불어, 사회성도 없이 그림만 그리던 작자들이 인맥줄을 타고 웹툰에 등단해 만화가가 되어 나타난 참혹한 결과물이다. 거기다 트위터 그림계라는 두 집단이 굉장히 [[여초]]였고, 여기에 [[메갈리아]]와의 교집합이 생기기 시작하자, [[작은 사회]]의 특성상 줄줄이..[* 다만 그전에도 트위터 자체가 창작계 중에서도 극단적인 성향의 여성 비율이 높아 이전부터 메갈리아에 자주 동조해주었던 문제도 있다. 일례로 트위터를 제외한 곳에서는 메갈리아의 성향이 여성들에게 잘 전파되지 못한다.] 이런 집단에서 웹툰 작가들이 뽑히면서 나타난 문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